작년에도 살까말까 고민하다, 올해도 고민하고 있는 나를 보며... 바로 결제! 상체가 빈

  • 23.03.18
  • 이명****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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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2
작년에도 살까말까 고민하다, 올해도 고민하고 있는 나를 보며... 바로 결제! 상체가 빈약해서 44사이즈(XS) 입는 작은 체구입니다. 하지만 어깨는 있는편이에요. 얇은 티셔츠 따위를 입고 걸치면 여유있긴해요. 하지만 초겨울, 봄, 가을 옷이라 생각하면 도톰한 이너 입었을 때에도 뒷태나 팔이 울룩불룩한 곳 없어서 괜찮아요. 길이감 딱 좋구요. 스커트 위에 입으면 갖춰 입은 듯하고, 청바지나 화이트 팬츠에 입으면 캐쥬얼해 보여서 코디가 전혀 어렵지 않아요. 트위드나 부클 소재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적당해서 좋습니다. 왜 이제 샀나... 지금 날씨에 딱 좋구요!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입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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