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이코튼 트라우저 작년부터 입고 싶었는데 이번에 블랙 색상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이 바지는 정말 입어봐야 알아요 !!
반바지 작년에 구매했을 때 뽕빼고 입었는데, 트라우저는 같은 원단이지만 느낌이 완전히 다른것 같아요
라방에서 입어봐야 안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같더라고요~
분명 뻣뻣하고 탄탄한 원단 느낌이라 왠지 입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입고나면 골반 부분을 싹 감싸주고 몸에 안정적으로 입혀져서 벗고 싶지가 않아요 ㄷㄷㄷ
앉았다일어났다 해도 불편하지도 않고 ㅠㅠ 기장 수선 없이
최대한 길게 입으라는 사장님 말처럼 164 키에 M사이즈 길이감 적당합니다!
크림색도 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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